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신규 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건립 계획이 사실상 전면 백지화됐다. 서울시가 관련 행정소송 항소심 결과에 대해 상고를 포기하면서 수년간 이어온 마포구와 서울시의 법적 공방은 마포구의 판정승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 법원 “입지 선정 과정 위법성 명백” 3일 마포구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상암동 소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