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공천헌금 수수 정황을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김병기 의원에게 털어놓으며 "살려달라"고 말하는 녹취가 지난해 말 공개된 지 두 달에 구속 기로에 선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후 2시 30분 정치자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