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발전소 하청노동자 직접고용…발전정비업계 반발

한전KPS가 발전소 현장 하청 노동자 약 600명을 직접고용하기로 한 가운데, 민간 발전정비업계가 “고용안정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신규 정비 물량이 특정 기관에 집중될 경우 시장 구조 왜곡과 독점 심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발전정비산업상생협의회는 3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전기공사협회 대강당에서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노동자의 고용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