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박장범 KBS사장 교체 논의가 3월 들어 본격화될 전망이다. KBS이사회는 오는 4일 임시이사회에서 서기석 KBS 이사장 불신임 안건을 다룬다. 서 이사장은 2024년 말 박장범 사장 임명을 주도한 인사다. KBS 안팎에선 불신임 의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서 이사장은 지난달 23일 임시이사회에서 “해임안 통과되면 깨끗이 물러난다. 소송 안 한다”고 말했다. KBS 이사장 교체는 사실상 박장범 체제 해체로 가는 첫 번째 단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불신임안이 의결되면 새 이사장은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