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도로서 고교 사이클 선수 참변…학교 관계자 5명 입건

경기 파주시 도로에서 사이클 훈련 중이던 고등학교 선수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학교 관계자 5명이 입건됐다. 파주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연천의 한 고등학교 교장과 교감, 사이클부 코치, 체육교사 2명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숨진 사이클부 선수 A군의 유족은 이번 사고가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라 무리한 훈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