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상군 카드 만지작… 이란 “호르무즈 불태울 것”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대립이 전면전 위기로 치닫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지상군 투입’을 시사했고,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맞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지상군에 관한 ‘울렁증’(yips)은 없다”며 “나는 ‘아마도 필요 없을 것’, ‘만약 필요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