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을 약속받고 '보복 대행'에 나서 남의 집 현관문에 래커칠을 하는 등의 테러를 저지른 20대가 검찰에 넘겨진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재물손괴, 주거침입, 협박 혐의로 A씨를 오는 4일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1시 30분께 군포시 한 다세대주택에 침입해 현관문에 빨간색 래커로 낙서하고, "가만두지 않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