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대사 대리를 지냈던 한국계 미국 외교관 케빈 김(사진)이 주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대사 후보로 지명됐다. 백악관은 2일(현지시간) 김 전 대사대리를 아세안 대표부 주재 미국 대표(대사로 통칭) 후보로 지명하는 것을 포함해 총 20명에 대한 지명안을 상원에 통지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국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