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北 우라늄 농축시설 계속 가동 정황”

라파엘 그로시(사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지속적으로 가동 중으로 보인다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AEA 이사회 모두발언에서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계속 감시하고 있다”며 북한 평안북도 영변과 평양 인근 강선 지역에 있는 시설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