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종식 30년 만에… 마크롱 “佛 핵탄두 늘릴 것”

유럽연합(EU) 내 유일 핵보유국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사진) 대통령이 유럽 안보를 위해 핵무기 보유량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르테메레르 핵잠수함이 배치된 일롱그섬 해군기지에서 “핵탄두 숫자를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국 핵전력 확대가 필요한 근거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