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억원의 공천헌금을 주고받은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잇따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습니다. 구속 필요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는데, 혐의를 둘러싸고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법원이 어떤 결론을 내리지 주목됩니다. 신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2시간 반 가량의 영장심사를 마친 김경 전 시의원은 별다른 발언 없이 법원을 빠져나갔습니다. <김경/전 서울시의원> "(1억 원은 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