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옥 사비나미술관 관장 “미술관은 작가들의 경력이자 역사의 일부… 꼭 버텨야 해” [나의 삶 나의 길]
미술관에서 전시를 했던 23명의 작가들의 작품 가운데 ‘두려움’을 주제로 작품을 모은 메인 전시 ‘10,000일의 질문-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를 둘러본 뒤, 칸막이가 쳐진 다른 구역으로 들어서자 특별 섹션이 펼쳐졌다. ‘10,000일의 동행, 초상화로 말하다’.
미술관을 통해 인연을 맺은 15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시선으로 포착한 초상화 17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