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세에 맞서 나흘째 보복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이란이 “아직 첨단 무기는 쓰지도 않았다”며 강한 저항 의지를 천명했다. 이란의 군사 전력이 사실상 궤멸 수준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3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레자 탈라에이-니크 이란 국방부 대변인은 “우리는 적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