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습 와중에 소환된 처칠… 트럼프 “어리석은 영국”

미국의 이란 공습 와중에 느닷없이 윈스턴 처칠(1874∼1965) 전 영국 총리가 백악관으로 소환됐다. 처칠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확고한 미·영 동맹을 성사시켜 이를 토대로 나치 독일을 무찌른 인물이다. 덕분에 오늘날 대서양을 사이에 둔 미·영 양국의 특수 관계와 우정을 상징하는 존재로 통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