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 기구인 전문가회의 청사가 3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아 붕괴했다고 CNN 방송과 이란 현지 언론 등이 보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계속된 폭격으로 전문가회의 위원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탓에 차기 최고지도자 선출이 연기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지만, 최종 발표가 임박했다는 상반된 보도도 나왔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