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1시23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한 휴대전화 배터리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기숙사에서 쉬고 있던 직원 3명이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연기를 흡입했다. 이 중 1명은 병원 치료를 받았다.불은 생산동 1개동(733.5㎡)와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억9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음성=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