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보이콧에 김교흥 문체위원장 “무책임…대단히 유감”

국민의힘이 연이은 국회 상임위원회 ‘보이콧’에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국민께서 부여한 소중한 책무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처사”라며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비판했다.김교흥 문체위원장은 4일 문화체육관광부 등 업무보고가 예정된 문체위 전체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문체위원 모두는 소속기관 업무보고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분야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국민께 소상히 알려드려야 하는 막중한 의무를 지니고 있다. 특히 국민주권정부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업무보고라는 점에서 더욱 엄중하게 느끼고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