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에만 집중하세요”…김천시, 찾아가는 ‘비자 행정’

경북 김천시는 농가로 찾아가는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 현장 접수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올해 시의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387명이다. 지난해 281명 대비 38% 증가했다. 따라서 시는 비자 발급 신청 민원 역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