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라는 암초에 부닥친 코스피가 이틀 연속으로 급락하면서 외국인의 지속적 순매도에도 지수를 떠받치던 개인들의 투자심리가 급속히 얼어붙는 모양새다. 증권가 전문가들은 대체로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이 일부 해소됐다면서 현시점을 투자 기회로 삼을 것을 조언했으나, 일각에선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을 배제해선 안 된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4일 중구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