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2026~2032년 올림픽·월드컵 중계권을 독점한 상황에서 국민의 실질적 시청권이 제한되고 있다는 지적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와 제도적 보완장치를 논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체부 업무보고에서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 장관에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62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파 중계 없이 치러졌다. 그 결과 국민의 외면으로 흥행에 참패한 역대 최대의 무관심 올림픽으로 자리매김하고 말았다”라면서 “방송 시간이 새벽인 점도 있지만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