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연루 의혹으로 직무에서 배제됐던 강동길 해군참모총장(대장)이 4일 사의를 표명했다. 강 총장은 이날 "국방부 징계 처분 결과를 존중하다"며 "오늘부로 사의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12·3 불법 비상계엄과 관련해 해군참모총장(전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에 대해 성실의무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공지했다. 국방부는 지난 2월 27일 강 총장에 대한 징계심의위원회를 열고 정직 1개월의 처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