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스타인 연루 거짓말’ 루트닉 美 상무장관, 의회 출석해 증언키로

하워드 루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미 하원 감독위원회에서 증언키로 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원 감독위원장인 제임스 코머 공화당 하원의원은 성명을 통해 루트닉 장관이 위원회의 ‘속기록 면담’ 요청에 응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속기록 면담은 조사관의 질의에 증인이 구두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