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5일 '중동 상황 점검' 임시국무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중동 상황 관련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뒤 진행하는 첫 일정이다. 특히 이 대통령이 청와대 복귀 이후 임시국무회의를 소집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이번 중동 사태 관련 재정경제부·외교부의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태로 인한 유가·환율 및 주식시장에 대한 영향 점검 및 대응책 등도 함께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순방을 떠나면서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