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고 가상화폐 털린 검경·국세청···감사원, 모니터링 착수

감사원은 최근 검경 등 사정기관들이 압수한 가상화폐를 분실하거나 탈취당하는 사례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모니터링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 기관은 검찰, 경찰, 국세청, 관세청 등이다. 감사원은 모니터링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해당 기관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세청은 지난달 26일 체납액 징수 성과를 홍보하는 보도자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