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희숙(56) 전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도전을 선언했다. 당 혁신위원장과 여의도연구원장을 지낸 윤 전 의원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보수정치의 진짜 실력을 보여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서울이 필요로 하는 것은 격변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문제를 정확하게 짚고 해결하는 경제 시장"이라며 "변화를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