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외부인사 만찬이 ‘직원 격려’로 둔갑…원주시장, 업추비 허위 사용 의혹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외부 인사와 만나면서 마치 시 공무원들을 격려하는 저녁 자리인 것처럼 꾸며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검찰은 원 시장이 업추비를 부적절하게 쓸 수 있도록 허위로 품의서를 작성한 혐의로 시장 측근인 전 비서실장을 조사하고 있다. 4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원주시 비서실은 2023년 9월20일 원 시장이 안전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