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제도 폐지 뒤 채용된 MBC 기상분석관이 첫 기상브리핑을 마쳤다.호주 모나쉬대학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기상예보사 면허를 보유한 윤태구 MBC 기상분석관은 지난 3일 MBC 뉴스데스크 말미 기상브리핑에서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쉽고 자세하게 기상정보를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윤 분석관은 날씨 전달 이외에도 별도 브리핑을 통해 개기월식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분석관은 “개기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에 놓이면서 이 달이 지구 그림자 안에 들어갈 때 나타난다”며 “지금은 달이 지구 본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