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관리 소홀로 인해 폭행, 성폭력 등 범죄 전력자들이 ‘지도자’ 자격으로 학교나 체육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어 선수들이 인권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는 지적이 4일 제기됐다. 체육회장의 전횡에 체육회 운영이 좌지우지되는 등 불합리한 운영 방식도 시급히 개선해야 할 사안으로 지적됐다. 4일 감사원에 따르면 2020년 8월∼2024년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