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타!’ 이번엔 김승연 회장이다.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군사작전으로 방산주가 일제히 폭등하자 이번에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을 주인공으로 한 인공지능(AI) 합성 밈이 나왔다.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 회장이 폭탄이 터지는 배경으로 “시간 없어, 어서 타!”라고 외치는 AI 합성 이미지가 공유되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방산주 급등에 나온 밈이다.앞서 AI 호황으로 인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급등할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소재로 ‘어서 타’ 밈이 공유됐다.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작전이 시작돼 방산주가 일제히 오르자 김 회장 버전이 새롭게 등장한 것이다.방산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장중 24% 넘게 폭등하면서 149만원대 신고가를 돌파했고, 종가 기준으로도 19% 이상 오른 143만2000원에 마감했다. 한화시스템도 29% 넘게 상승했고, LIG넥스원 역시 66만1000원에 마감하면서 신고가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