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무죄·공소기각 ‘김건희 집사’ 김예성 항소심 13일 시작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와 공소기각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 일가의 ‘집사’ 김예성(사진)씨의 항소심 재판이 13일 시작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8부(재판장 김성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김씨의 2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13일로 지정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공판에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