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가 '초등학교 오폭' 인정? '거짓'

지난 2월 28일 이란 호르모즈간(Hormozgan)주 미나브(Minab)시에 있는 여자 초등학교인 '샤자레 타이예베'가 폭격 당해 학생 등 165명이 넘게 사망한 가운데,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아닌 이란 혁명수비대 오폭 때문이고 이란 정부도 인정했다는 주장이 국내외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알 자지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나브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 부대의 핵심 거점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미나브에 있는 아시프 미사일 여단을 폭격하면서 군사 기지 가까이 있는 초등학교를 군사 시설로 오인해 폭격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란 초등학교 폭격한 이란 혁명수비대 미사일? 허위 사진 확산 그런데 한 누리꾼은 지난 2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자국 영토에 떨어진 이란 미사일' 이라는 사진과 함께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이 자국 학교에 떨어져서 학생들 사상. 이란은 이스라엘 미사일이었다고 우기는 중"이라고 주장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