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업계에 종사하는 여성 10명 중 7명이 직장에서 성희롱당한 경험이 있으며, 일부는 극단적 선택을 고민할 정도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쿄대 대학원 다나카 도고 교수팀이 지난해 5월부터 지난 1월 사이에 전·현직 방송인 183명(남성 62명, 여성 119명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