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아동 40%가 ‘지방간’…“술 안 마셔도 간 수치 비상”

‘세계 비만의 날’(3월 4일)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의 원인이라고 지목됐던 지방간이 오히려 비만과 대사질환을 더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탄산음료를 비롯한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등 소아청소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4일 류인혁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청소년 비만 못지않게 간수치 이상으로 찾아오는 이들이 해마다 늘고 있고, 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