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사망처리’ 됐던 도피범 신원회복…동결된 암호화폐 팔아 피해자 보상

검찰이 장기간 해외 도피로 법적 사망자가 된 투자 사기 피고인의 신원을 회복하고, 동결됐던 가상화폐(암호화폐)를 매각해 피해자 보상까지 마무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1부(부장검사 김은경)는 4일 캄보디아 도피 중 가족의 청구로 실종 선고를 받아 사망자로 간주됐던 피고인 A씨를 체포해 수사하던 중, 직접 법원에 실종 선고 취소를 청구해 인용 받았다고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