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수익·성장’ 두 토끼 잡았다

새벽배송의 대명사 컬리가 마침내 ‘적자 성장 전략’의 터널을 지나 빛을 봤다. 외형 성장과 내실 경영이라는 해묵은 과제를 구조적 혁신으로 풀어내며 창사 이래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4일 진행된 ‘2025년 경영실적 어닝스콜’에 따르면 컬리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2조367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4분기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