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첫 재판 출석… “필요한 비용 지원 요청한 사실 없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이 4일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 시장과 강 전 부시장, 오 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한정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앞서 김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