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로 마감했다. 이는 2001년 미국 9·11 테러 직후 기록했던 기존 역대 최대 하락률인 12.02%를 넘어서는 수치다. 지수는 전장보다 199.32포인트(3.44%) 내린 5592.59로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장중 낙폭을 키우며 결국 5100선마저 내어주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