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 프로그램인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증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단지 내 주요 공용부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통해 화재와 침수 등 대규모 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한다.점검 대상은 전기실과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부 시설과 차수막 등 입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시설물이다. GS건설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사전 협의를 거쳐 점검 일정을 정한 뒤, GS건설과 AS 전문업체 자이S&D 소속 기술 자격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 결과는 안전 리포트 형태로 입주자대표회의에 제공된다. 입주민 요청이 있을 경우 아파트 운영·관리업체를 대상으로 점검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안전 운영을 위한 교육 및 자문도 진행할 예정이다.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자이답게, 관심깊게’ 서비스는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