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습으로 최근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시신이 일반에 공개된다. 이란 국영 매체는 하메네이의 시신이 4일(현지시간) 오후 10시부터 사흘간 테헤란 모살라에 안치돼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모살라는 테헤란 중심에 위치한 일종의 기도 광장으로 하메네이가 연설과 기도를 자주 해오던 곳이다. 하메네이는 지난달 28일 이스라엘과 미국 공습으로 사망했다. 이란 당국은 40일간 애도 기간을 선포했고 하메네이 후계자로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