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석 KBS 이사장이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다. 4일 KBS 이사회는 이날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서 이사장의 분신임안에 대한 의결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서 이사장은 2023년 박민 사장 임명을 주도했고, 2024년 박장범 사장 임명을 주도했던 인사다. 서 이사장은 이날 이사회에 불참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KBS 이사장 선출안’이 상정됐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