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윤어게인 밀착' 강경 노선에 대해 연일 우려를 전했던 당내 소장·개혁파 의원들이 결국 두 손을 들었다. 이들은 4일 장 대표를 만나 윤어게인(YOON AGAIN, 윤석열 정신 계승) 세력과의 절연, 당 화합 등을 재차 주문했으나 입장 차이를 확인했다면서, 추후 당 노선 문제와 관련해 의원총회를 요구하기보다 노선 결정 권한을 지도부에 일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의원들이 사실상 장 대표 설득을 포기한 셈이다.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 결과에 따른 정치적 책임은 본인이 진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쇠귀에 경읽기? "지도부에 '절윤' 요구해도 관철될지 의문"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