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 포르쉐女, 유명 인플루언서였다…공범은 병원 직원

향정신성 약물을 투약한 채 서울 반포대교에서 포르쉐 차량을 몰다가 한강 둔치로 추락한 운전자의 공범이 경찰에 자수했다. 이 공범은 유명 인플루언서인 운전자가 업무상 관계를 맺어온 한 병원의 직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운전자인 30대 여성 A씨의 공범인 30대 여성 B씨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자발적으로 찾아와 “지난달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