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후계자에 차남 유력… ‘반서방·보수 성향’ 닮은꼴 [美·이란 전쟁]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그의 아들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즈타바가 최고지도자직에 오른다면 서방과 이란의 대립각은 지속될 전망이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 기구인 ‘전문가회의’는 이날 회의를 열고 모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