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로 원유 등 수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현재 국내 석유·가스 비축량이 충분해 당분간 큰 문제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4일 한미의원연맹이 국회에서 주최한 ‘한·미 관세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호르무즈 사태로 인해 정부는 비상체제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민관이 함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