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과 사법부 간 갈등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민주당의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사법개혁 3법’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명한 조 대법원장을 놓고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사법개혁 저항의 우두머리 역할을 하는 것이냐”며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당내 강경파에서는 조 대법원장 탄핵까지 거론된다. 정 대표는 4일 국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