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강행 처리로 사법행정총괄 업무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의 사의를 받아들였다. 역대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법조계 원로 14명은 성명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사법 3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대법원장은 4일 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