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국방 “트럼프 암살시도했던 이란 지휘관 제거…폭탄 무제한 비축”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2024년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계획했던 이란 비밀 조직 지휘관이 이번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4일(현지 시간) 밝혔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미군 잠수함이 어뢰를 사용해 이란 전함을 격침했다면서 “폭탄은 거의 무제한으로 비축하고 있다”고 했다. 일각에서 미국의 무기 소모가 심각하다는 보도가 나오자 이를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국 펜타곤 브리핑에서 미군이 공중전에서 이란을 압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 지휘부는) 우리가 전쟁을 끝낼 때까지 매일 매 순간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을 것”이라며 “하루 종일 죽음과 파괴가 끊이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군의 공습이 한동한 계속 이어질 것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헤그세스 장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더 이상 이란의 방공망을 약화시키기 위해 원거리 공격 무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며 “훨씬 저렴한 GPS 및 레이저 유도 폭탄을 사용해 이란의 목표물을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