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현상이 지속되면서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 교육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2025 한국의 교육지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급당 학생 수는 2022년 기준 초등학교 22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20.6명 대비 1.4명 많았다. 중학교의 경우엔 우리나라가 26명으로 OECD 평균 22.8명에 비해 3.2명이나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교사 1인당 학생 수 역시 우리나라는 초등학교 15.8명, 중학교 13.1명, 고등학교 10.5명으로 OECD 평균 14명, 12.8명, 12.7명과 비교하면 고등학교를 제외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를 겪으면서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는 열악한 상황에 놓였는데, OECD는 2000년에 초등학교 1개 학급당 학생 수가 21.9명, 중학교는 23.6명이었지만 우리나라는 그해 각각 36.5명, 38.5명에 달했다. 2022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