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는 통합법이 2월 임시국회 회기 내 처리되지 않으면서 사실상 6·3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선출이 어려워졌다. 국민의힘 소속 현 광역 단체장들은 '정치적 셈법' 때문에 발목을 잡았다는 이유로, 민주당은 속도전으로 밀어붙여 무산을 자초했다는 측면에서 여야 책임 공방이 예상된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2024년 11월 대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