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우승’ 권성준, 약수역 빌딩 ‘56억’에 매입

넷플릭스 인기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최근 서울 중구 약수역 인근 꼬마 빌딩을 56억 5000만원에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권 셰프는 지난 2월 2일 신당동 366-38번지에 있는 빌딩을 매입했다. 1989년에 지어진 해당 빌딩은 대지 면적 185㎡, 전체면적 359㎡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지하철 3·6호선 약수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다. 이 빌딩은 2020년 28억 5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는데 지난 2월 권 셰프가 56억 5000만원에 사들이면서 6년 만에 가격이 약 2배로 뛰었다. 3.3㎡당 토지 가격도 2020년 5089만원에서 올해 1억 96만원으로 2배 가까이 상승했다. 그는 이 빌딩의 1, 2층을 자신의 레스토랑으로 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 1 패자부활전에서 밤을 활용한 티라미수를 개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천하제빵’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